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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다솔, 56기 신입세무사 비대면 화상면접으로 채용



세무법인 다솔이 비대면 화상면접을 통한 56기 신입세무사를 채용한다. 

5일 세무법인 다솔은 안수남 대표세무사를 비롯한 팀장세무사 등 5명의 면접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류합격지원자들을 총 3개 조로 나눠 면접을 실시했다. 이날 면접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방역단계 격상으로 비대면 화상면접으로 진행됐다.

세무법인 다솔 관계자는 “이번 채용으로 인해 세무법인 다솔 본점은 세무사만 30여 명에 달하는 단일사업장 기준 최대규모의 재산제세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세무법인 다솔은 지난 ‘11년 업무분야별 최고의 세무사들이 ’전문성과 네트워크‘라는 핵심가치를 지향하며 탄생했다. 

현재 전국 70여개의 지점 및 제휴점, 100여 명의 세무사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세무법인으로서 기업의 생존과 번영, 고객 자산의 가치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조세 분야 업무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 전반에 관한 종합컨설팅을 아우르는 회사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표이사   안 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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