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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다솔, 코리아에셋투자증권과 MOU





▲ 안수남<오른쪽> 세무법인 다솔 대표이사가 코리아에셋투자증권 관계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세무법인 다솔(대표이사․안수남)은 지난 3일 다솔 본점에서 코리아에셋투자증권(대표이사․기동호)과 중소벤처기업의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무법인 다솔과 코리아에셋투자증권과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M&A 및 영업양수도 주선,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자 물색 및 유치업무,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관련 금융자문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중소벤처기업의 사업구조 재편과 관련한 자문업무, 중소벤처기업의 세무관련 자문업무, 중소벤처기업의 신규사업진출시 사업타당성 검토를 위한 조사분석업무 등에서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세무법인 다솔은 지난 2012년 각 조세분야에서 Top으로 활약하고 있는 세무사들이 의기투합해 '전문성과 네트워크'라는 핵심가치를 기치로 설립됐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이사   안 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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