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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농협, 조합원 실익증대 위한 업무협약





경기 안양농협(조합장 김녕길, 사진 왼쪽 네번째)이 2월28일 본점에서 법무법인 나라(대표 박흥규), 세무법인 다솔(〃최창수), 화민행정사합동사무소(〃김명식), 법무사 고원재(〃고원재) 등 4곳과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농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에게 법률·세무·행정 관련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익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녕길 조합장은 “안양농협을 사랑해주는 조합원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일상생활에서 겪는 고충을 덜어주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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