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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머니머니 시즌2' 안수남 다솔 대표 출연 (2)





부모 도움 잘못 받았다가 상속세 폭탄 맞았습니다” [머니머니 시즌2]

 

27일 오전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을 통해 머니머니 시즌2 - 안수남 세무 법인 다솔 대표 2가 공개됐다. ‘머니머니 시즌2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돈이 되는 경제 이슈를 짚어보는 콘텐츠다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이슈별로 조선일보 담당 기자들이 진행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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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가 머니머니 시즌2에 출연해 2023 세법개정안을 분석하고 있다./조선일보 머니 캡쳐

 

이날 공개된 머니머니 시즌 2 - 안수남 2편에서는 자산가들 사이에서 양도세 대가(大家)’로 불리는 안 대표가 ‘2023년 세법개정안을 자세히 분석하고각종 절세 비법도 공개했다.

 

우선 안 대표는 자녀 등 특수관계인에게 부동산을 증여하거나 양도하려는 사람은 내년 초 개별주택공시가격 관련 뉴스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그는 내년 4월말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결정되는데내년 초쯤 공시가격이 오를지 내릴지에 대한 대략의 방향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공시가격이 오르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면 4월말 이전에 빠르게 증여·양도하고반대라면 처분 시점을 4월말 이후로 미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대표는 이날 상속세를 줄일 수 있는 비법도 공유했다그는 상속세를 줄이기 위해선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그는 국세청에선 최근 10년간의 금융거래 내역을 조사해 상속세를 부과한다면서 사용처가 입증이 안 되는 재산은 현금 증여로 보고 세금을 물릴 수도 있기 때문에 최소한 돌아가시기 전 10년간의 금융거래 내역부동산 처분 내역 등을 잘 정리해둬야 상속세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양도세상속·증여세 등 더 많은 절세 꿀팁은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s://youtu.be/_dI1mppu_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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