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현황 파악을 통한 절세사례
약 20년 전 취득한 경기도 소재 약 670평 토지를 21년 양도한 후 비사업용 토지로 판정받아 해당 세금을 납부하게 되어 절세방안을 찾던 중, 다솔에 컨설팅을 의뢰한 결과 사업용토지로 인정받아 절세혜택을 누린 사례입니다.
토지 위에 건물이 없는 잡종지로 근처 ○○업자에게 20년 이상 임대하던 토지였으나 임대소득에 대한 소득세는 신고되지 않은 토지였습니다. 근처 세무사사무실을 몇 군데 방문하였으나, 대부분 어렵다는 답변을 받고 양도소득세 최고 세무법인인 다솔을 찾아오시게 되었습니다.
본 건을 검토하여 해당 토지의 현황을 파악한 결과 보유면적 중 약 94%에 해당하는 토지가 사업용 토지로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필요한 여러 자료들과 컨설팅을 제시하여 예상 양도소득세 대비 약 3.6억의 세금을 절세하여 드렸습니다. 내부적으로 세법의 조항 하나하나를 면밀히 검토하고 해당 사례에 맞는 세법을 적용하여 이루어낸 결과입니다.
절세효과 : 예상 양도소득세 대비 3.6억 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