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고지된 토지분 재산세 불복을 통한 양도소득세 절세사례
별도 합산대상임에도 종합 합산대상으로 잘못 고지된 토지분 재산세에 대하여 재산세를 환급받고, 잇달아 양도소득세도 사업용토지로 인정받아 절세혜택을 누린 사례입니다.
상가 건물과 그 부속토지의 양도 계약을 체결한 후 양도소득세 신고를 위해 세무법인 다솔을 찾아오신 납세자가 찾아오셨습니다.
해당 상가는 지어진 지 오랜 기간이 지난 건축물이었으며, 토지는 건축물의 부속토지로서 재산세 별도합산대상에 해당함에도 종합합산 되어왔고, 검토 결과 oo구청의 재산세 산정 방법에 착오가 있다는 것을 찾아내어 과다 납부하였던 재산세를 환급받았으며, 이와 함께 양도소득세 계산 시 별도합산대상 토지로서 비사업용토지가 아닌 것을 인정받아 양도소득세도 절감한 사례입니다.
재산세 환급 및 예상 양도소득세 5억 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