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사망으로 인한 상속세 신고 및 세무조사, 상속 협의
서울에 꼬마빌딩 등을 소유하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상속세 신고를 고민하던 중 세무법인 다솔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피상속인은 부동산과 금융재산을 모두 포함하여 1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소유하고 계셨고, 생전에 아버지께서 상속을 전혀 대비하지 않아 상속인들은 얼마의 세금이 나올지, 어떻게 재산을 상속받을지도 결정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세무법인 다솔에서는 아버지의 상속재산을 분류하여 어머니와 자녀들이 상속받을 재산을 정리하여 제시하였고, 이후 재차상속도 고려하여 상속재산을 안분하였습니다. 또한 상속세 절세를 위해 각종 공제를 최대한 활용하였고, 사전증여재산 검토도 면밀히 준비하여 상속세 신고를 도와드렸습니다.
상속세 신고 이후 상속세 세무조사가 나왔지만, 상속세 신고 단계에서 사전증여재산과 재산평가 이슈 등을 철저하게 준비했기 때문에 세무조사에서 추가 추징없이 무사히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