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보유 중인 부모가 자녀에게 증여

근생건물을 소유중인 부모님이 증여 방안을 고민하던 중 다솔에서 세무상담을 받은 결과 효과적으로 증여한 사례입니다.

서울에 구분등기된 건물을 소유하시는 000님은 해당 건물을 자녀에게 증여하기 위해서 양도 후 현금 증여, 전체 건물 증여, 법인전환 등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시다가 다솔을 찾아오셨습니다. 미팅을 진행하며 그 동안의 양도차익, 향후 자산가치 증가, 현재 자녀들이 보유중인 자산 현황, 해당 건물의 보증금 및 월세 현황(수익형 부동산 여부), 평가방법(기준시가 vs 감정평가) 등을 모두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000님은 수익형 부동산을 보유중이시고, 향후 자산가치 증가가 예상 되어, 해당 내용을 고려하여 시기를 분할하여 부담부증여(임대보증금 채무 부담부증여)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절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안내 드렸습니다.

이처럼 방문하시는 손님들이 보유중이신 재산 및 상황에 알맞게 수증자, 증여시기 및 증여 방법을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