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시기 최적 선택을 통한 절세 사례
사과농사를 짓던 ooo사장은 2016년 11월 해당 과수원을 74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양도소득세를 산출해 본 결과, 부담스러운 세액에 고민하던 중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양도소득세에 강점이 있는 세무법인다솔의 안수남 대표세무사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2017년 1월 이후 비사업용토지도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적용된다는 사안에 착안하여 매각대금 중 잔금을 2017년 이후 수령하라는 절세플랜을 제시하였습니다.
예상 세액 대비 10억원의 양도소득세 절세혜택을 받았습니다. 이는 해당 세법을 집단지성을 통해 꾸준히 연구하고 노하우를 축적해 온 다솔의 강점을 발휘하여 고객감동을 선사한 사례입니다.
절세효과 : 예상 양도소득세 대비 10억 절세